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코로나19 기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경찰병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 간호사 등 파견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9-17 오전 08:22:44

경찰병원(병원장 이승림)은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환자 치료시설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반을 파견해 9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경찰병원이 운영하는 수도권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SK아카데미에 소재하고 있다. 200여명이 입소할 수 있는 규모다. 의료지원반은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경찰병원은 의료진 배치, 의료물품 지원, 폐기물 처리 및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생활치료센터 내에 검체 채취실, X-ray 촬영실을 마련했다. 비상상황에 대응하고자 제세동기‧응급처치키트‧산소메타기 등 각종 의료장비들을 비치했다.

한편 경찰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3월 16일 지정됐다. 호흡기 환자 전용 외래진료소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주대 신입생 모집
  •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 가톨릭대 교원 모집
  •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