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의료인 등 헌신에 합당한 보상 촉구
최연숙 국회의원 결의안 발의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26 오전 08:11:0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 자원봉사자, 일선 방역 공무원에 대한 감사 및 손실에 대한 보상 촉구 결의안’을 6월 25일 대표발의했다.
결의안에서는 먼저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19 현장에서 치료와 방역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방역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손실을 입은 의료기관과 보건의료인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손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하고 지원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연숙 국회의원은 “K-방역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을 받을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감염의 공포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버틴 보건의료인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보건의료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속히 중장기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사 출신인 최연숙 국회의원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을 지냈으며, 공천 받을 당시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동산병원에서 야전사령관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대구시간호사회 제1부회장, 대구시병원간호사회 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