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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대비 --- 확진자 5500명 임상역학정보 연구자에 공개
모든 정보 익명화 거쳐 보안 유지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06-25 오후 01:14:3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가 공개된다. 재유행을 대비해 근거기반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6월 2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상역학정보가 공개되는 대상자는 4월 30일 기준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한 확진자 중 격리해제자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확진자의 임상역학정보는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졌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국립중앙의료원이 수집한 자료다.

임상역학정보는 익명화된 △확진자 기초정보 △신체지수 △초기 검진 소견 △입원 시 임상 소견 △동반질환 및 과거력 △사용 병상 및 임상중증도 △일반혈액검사 결과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 공개 시스템을 이용해 제공된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차적으로 연구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1차 공개 신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6월 26일부터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환자정보활용위원회의 심의 후 지정된 정보 공개 시스템을 이용해 제공한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추가 기저질환정보, 의약품 사용내역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번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여러 전문가들이 방역대책 수립에 필요한 많은 과학적 근거 자료를 생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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