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간호행정자 세미나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8-05 오전 10:01:36
부산시간호사회(회장·송영선)는 `전문간호사제도 현황과 발전전략' 주제로 지난 28일 부산대병원 9층 강당에서 간호행정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간호사제도의 현황과 전망(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가정전문간호사의 현재와 미래(박형숙 부산대 간호학과 교수) △호스피스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유양숙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응급전문간호사의 현황과 발전전략(이은남 동아대 간호학과 교수) △중환자(종양)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태영숙 고신대 간호대학 교수) △부산광역시 노인보건정책방향(박호국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정신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배정이 인제대 간호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간호사제도의 현황과 전망(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가정전문간호사의 현재와 미래(박형숙 부산대 간호학과 교수) △호스피스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유양숙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응급전문간호사의 현황과 발전전략(이은남 동아대 간호학과 교수) △중환자(종양)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태영숙 고신대 간호대학 교수) △부산광역시 노인보건정책방향(박호국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정신전문간호사의 역할과 전망(배정이 인제대 간호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