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회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 … ‘최우수상' 경상대병원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0-16 오전 08:57:41
병원간호사회(회장 박영우)가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를 10월 1일 개최했다. 임상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호윤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전국 병원에서 총 8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다. 사전 심사를 거쳐 5편이 선정됐으며, 콘테스트에서 간호사들이 직접 연기하며 상황극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RN : Remember Nightingale!'(신지선 외 9인·경상대병원)이 차지했으며,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이외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우수상(상금 100만원)='삶과 죽음의 소통과정-사전연명의료의향서'(박미희 외 6인·세브란스병원) △장려상(상금 70만원)='억제대 좀 풀어주세요, 제발'(김유나 외 6인·분당서울대병원), '관계, 사랑, 운명을 바꾸는 간호의 힘'(손다혜 외 5인·서울아산병원), '나의 특별한 환자'(조현정 외 5인·인하대병원).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전문직과 간호윤리' 주제로 오연재 한림대 간호대학 교수가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