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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시작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10-07 오후 01:07:4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연)는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10월 2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은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10월 2, 4일에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감이 진행됐다.
앞으로 진행되는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주요일정과 대상기관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감사 장소.
△10월 7일=식품의약안전처(국회) △10월 8일=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국회) △10월 10일=국민연금공단(전주) △10월 14일=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주) △10월 15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한의약진흥원, 국가생명윤리정책원, 한국공공조직은행(국회) △10월 17일=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결핵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 △10월 18일=현장시찰(부산, 대구) △10월 21일=종합감사(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