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 동경간호협회 교류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9-25 오전 09:12:48
일본 동경간호협회 임직원들이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인숙)를 9월 1∼4일 방문했다. 동경간호협회 야마모토 게이코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이 서울에 왔다.
두 단체는 2004년부터 양국을 교대로 방문하며 간호발전을 위한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커뮤니티케어 시스템에서의 간호의 역할' 주제로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야마모토 동경간호협회장이 '일본 지역포괄케어 시스템과 간호직의 활동', 이인숙 서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한국의 통합돌봄 서비스와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주제로 발표했다. 일본 행정보건사의 역할, 일본 병원간호사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도 진행됐으며, 양국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남구 치매안심센터, 서울아산병원(가정간호), 중구보건소 등을 방문했다.
박인숙 회장은 “양국 간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20년을 '세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로 지정한 만큼 한국과 일본의 간호에도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