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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기관 64곳
우수기관 전국 권역 고루 분포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9-03 오후 01:42:25

심장 관상동맥우회술을 잘하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게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5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5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진료량=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진료과정=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수술 후 합병증(출혈·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이다.

평가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64곳으로 4차 평가에 비해 7개 기관이 증가했으며,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서울권 20곳, 경기권 19곳, 경상권 14곳, 전라권 5곳, 충청권 3곳, 강원권 2곳, 제주권 1곳 순이다.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는 3630건으로 4차 평가 대비 3.6%(125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의 생존을 돕고 재발을 줄일 수 있어 권장되고 있는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9.6%로 4차 평가보다 0.9%p 증가했다.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도 99.4%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2.4%로 4차 평가 대비 0.7%p,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은 3.1%로 0.5%p 감소했다. 수술 후 입원일수는 14.0일로 조사됐다.

이번 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남성이 76.1%로 여성(23.9%)보다 약 3.2배 많았다. 2.7배 높았던 지난 평가에 비해 남성의 비중이 더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74.1%를 차지했고 남성은 50대부터, 여성은 60대부터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박인기 심평원 평가관리실장은 “우수기관이 증가하고 진료결과 지표 값이 향상된 것은 요양기관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하반기에는 평가결과가 낮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 향상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2017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이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중 46.2%는 허혈성 심질환이 원인이었다.

심평원은 2011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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