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작
재활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2-26 오후 03:11:45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1개 병동 46병상을 지정받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2월 11일부터 시작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을 2월 18일 개최했다.
국립재활원의 경우 장애 중증도가 높고 장기 재활이 필요한 환자 등 입원환자 90% 이상이 1 : 1 간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 간호인력 등을 배치하고, 환자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간호요구에 즉각 대응을 위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보호자 없이도 안정적으로 입원생활(재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우선 34병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인력 확보에 따라 46병상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범석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으로 환자 간병부담 완화는 물론 빠른 사회복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국립재활원이 장애인 재활의료기관에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에 있어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