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사 길라잡이' … 김미연 간호사 저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2-26 오후 03:05:15
“이 책은 간호사를 향하는 편지이자 응원이고, 꿈꾸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기록이며, 한국간호사로서 느끼는 책임감입니다.”
12년째 미국에서 치열하게 살며 전문간호사(CNS)와 간호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연 간호사가 국제간호사를 꿈꾸는 간호사들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정보를 담아낸 '국제간호사 길라잡이 : 꿈을 살다 미국간호사'를 발간했다.
저자는 미국간호사 관련 궁금증에 막연한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학위, 자격증, NCLEX-RN 취득, 이민법, 비자, 미국 병원, 면접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신의 병원생활, 대학원 진학, 실패담 등 생생한 경험까지 꾸밈없이 들려준다.
책은 '1부 꿈을 꾸다' '2부 기-승 -전 영어' '3부 실패가 불러주는 희망노래' '4부 꿈이 되는 이야기' '5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꿈이다' '6부 꿈이 내리는 길, 지금 그리고 여기'로 구성됐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이 책은 돈 잘 벌고 행복한 간호사의 동화 같은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는다”면서 “가감 없이 적은 나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가능성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미연 간호사는 수원여대를 졸업했다. 유튜브 방송,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알찬 정보와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 꿈을 응원해주고 있다.
〈포널스 / 394쪽 /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