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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대표자회의 열려 … 대의원총회 상정할 사업계획 등 심의
대의원총회 2월 19∼20일 개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2-14 오전 09:00:08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1월 2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고 제86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대의원총회는 2월 19∼20일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시스템 혁신 주도' 주제로 롯데호텔제주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간호협회가 2018년에 추진한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를 받았다. 이어 대의원총회에서 심의할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검토했다. 대의원총회에서 채택할 건의문(안) 및 결의문(안),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에서 제출한 상정안건 등을 검토했다.
대의원총회 기사는 2월 28일자 간호사신문에 게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