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창원병원 외래간호인의 밤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9-01-08 오전 11:35:52
한마음창원병원(이사장 하충식, 간호이사 윤연옥)은 '외래간호인의 밤'을 지난달 개최했다. 하충식 이사장, 최경화 의료원장, 노환유 행정부원장, 윤연옥 간호이사 등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식,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하충식 이사장은 “한 해 동안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친절을 베푼 간호사들에게 감사하며, 2019년에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연옥 간호이사는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된 자리인 만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