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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간호사회 ‘아름다운 토요일’ 자원봉사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2-11 오전 10:43:29
경남간호사회 산하 창원시간호사회(회장 이갑옥)는 '창원시간호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원봉사를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에서 11월 24일 실시했다. 간호사회 임원, 마산대·문성대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창원시 관내 간호사들과 병원에서 기증한 물품 1000여점을 직접 판매했다.
창원시간호사회는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27번째 파트너천사로 9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자선행사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갑옥 회장은 “나눔과 순환의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밝은 등불이 돼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