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10-23 오전 10:50:03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제13회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10월 12일 개최했다.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경규혁) 개소 5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Return to The BASICS! - The Nures : A Heart of Hospital(간호사 : 병원의 심장)'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 1부에서는 의사들을 위한 세션으로 소아중증환자와 총상 치료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간호사들을 위한 세션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중증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과 환자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