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간호사 성가제 열려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10-23 오전 09:48:30
대한기독간호사협회(회장·최상순)는 `창립 36주년 기념예배 및 제15회 기독간호사 성가제'를 지난 17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성가제에는 안양샘병원·한방병원, 연대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이대 동대문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전주 예수병원, 한양대병원 등 7개 병원에서 2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했으며 합창, 중창, 율동 등 다채로운 솜씨를 선보였다.
참가팀이 준비하는 동안 내년에 있을 국제기독간호사협회 세계대회를 비롯해 각 병원과 간호현장, 간호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가제에 앞서 열린 기념예배에서는 기독간호사협회 36주년을 회고하는 영상물이 상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성가제에는 안양샘병원·한방병원, 연대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이대 동대문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전주 예수병원, 한양대병원 등 7개 병원에서 2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했으며 합창, 중창, 율동 등 다채로운 솜씨를 선보였다.
참가팀이 준비하는 동안 내년에 있을 국제기독간호사협회 세계대회를 비롯해 각 병원과 간호현장, 간호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가제에 앞서 열린 기념예배에서는 기독간호사협회 36주년을 회고하는 영상물이 상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