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간호사회 요양병원 간호관리자 세미나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9-18 오후 03:40:06
울산시간호사회(회장 이경리)는 '요양병원 간호관리자 세미나'를 9월 5일 개최했다. 요양병원 간호관리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디자인하라' 주제로 박원주 한국금융복지정책연구소 공동대표가 강연했다.
이경리 회장은 “간호사가 먼저 건강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앞서나가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며 “조직의 변화를 위해 간호관리자가 먼저 어떻게 변화하고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귀윤 노인간호사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