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실험동물 이용 정맥술기 실습교육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8-21 오전 11:09:12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신미란)는 신입간호사들의 정맥술기 향상을 위해 외부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신입간호사 16명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실험동물센터를 방문해 실험용 미니돼지를 대상으로 실습을 했다.
수면 마취한 돼지에게 정맥천자 실습을 하고, 초음파를 이용해 깊은 혈관을 찾아보며 정맥과 동맥을 구별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해부를 통해 부위별 혈관을 촉지해봤다.
신입간호사들은 “귀 부분의 혈관이 노인 및 소아 혈관과 느낌이 비슷했고, 직접 정맥천자를 해보고 초음파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정맥주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신미란 간호부장은 신입간호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