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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문화적 차이 고려한 마케팅 전략 중요
지속적인 QI활동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6-12 오후 02:50:53

“의료관광 목적지 국가로 성공하기 위해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메디컬 코리아 2018'이 `글로벌 헬스케어:변화를 넘어 기회로' 주제로 개최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 해외진출 등 4개 분야 10개 세션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외국인환자 대상 서비스 질 관리 전략' 세션에서는 박선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QI팀장이 병원에서 시행 중인 외국인환자를 위한 서비스 및 QI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박선경 팀장은 “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러시아환자를 위해 그림으로 표현된 설명매뉴얼, 러시아어로 된 체크리스트 등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간호사들에게 러시아어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안내하는 등 외국인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달 전체회의를 열어 외국인환자의 불편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QI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룻츠 룽위츠(Lutz Lungwitz) 독일의료웰니스협회장은 “외국인환자 대부분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기대한다”면서 “원활한 소통체계를 마련하는 등 환자 입장에서 실제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무엇보다 친구가 돼 돌아갈 수 있도록 치료 이후의 시간까지 케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헬스케어 홍보 마케팅 전략' 세션에서는 진기남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진기남 교수는 “광고는 특정 문화의 관습으로부터 만들어진 상징적인 산물로, 목표 국가의 문화적인 이해와 민감성을 바탕으로 그들의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면서 “우수한 의료진 및 수술 결과에 대한 근거를 수치로 정확히 제시하는 등 목표 국가의 문화적 특성에 따라 홍보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안 제바(Ilan Geva) 이안 제바&프렌즈 대표는 “여러 장점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를 특화시켜 강조해야 한다”면서 “특히 고객 경험을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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