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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호사회 2003년 총회
회원 권익옹호 위해 주력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4-10 오전 09:17:40
가정간호사회(회장·김혜영)는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대정부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가정간호 시범사업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연세대 간호대학과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연구사업으로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소의 응급상황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회원복지사업으로 구인구직 전화상담 및 알선을 통해 회원들의 취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으며 근무조건 관련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욕창관리 심화과정'과 `뇌졸중 환자의 영양관리'를 실시하고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원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개설된 가정간호사회 홈페이지(http://www.hcna.or.kr)에 뉴스레터를 신설, 회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회원 모두가 회원배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간호협회 창립 80주년 행사에 회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가정간호 실무지침서'를 재발간하고 보수교육 교재도 출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른 예산은 1억4995만원 규모로 확정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총회에서는 대정부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가정간호 시범사업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연세대 간호대학과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 연구사업으로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소의 응급상황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회원복지사업으로 구인구직 전화상담 및 알선을 통해 회원들의 취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으며 근무조건 관련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욕창관리 심화과정'과 `뇌졸중 환자의 영양관리'를 실시하고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원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개설된 가정간호사회 홈페이지(http://www.hcna.or.kr)에 뉴스레터를 신설, 회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회원 모두가 회원배가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간호협회 창립 80주년 행사에 회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으며 `가정간호 실무지침서'를 재발간하고 보수교육 교재도 출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른 예산은 1억4995만원 규모로 확정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