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8-01-03 오전 08:35:23
충북대병원(병원장 조명찬)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충북대병원은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이용률 및 복귀율, 배우자 출산휴가 3일 이상 이용률, 정시퇴근, 직장어린이집 신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육아휴직기간 연장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부부의 날, 문화가 있는 날 등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문화 조성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조명찬 병원장은 “일과 가정의 조화가 직원들의 업무만족도를 높여 환자에 대한 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