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부/산하단체
신경외과간호분야회 총회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2-27 오전 10:50:00
임상간호사회 신경외과간호분야회(회장·김경애)는 21일 제12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경외과병동 및 신경외과전문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분야회를 적극 홍보해 회원가입을 독려하기로 했다. 회원관리를 강화하고 회원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명부를 책자로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회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학술대회를 연 2회 개최하고 보수교육을 연 1회 실시하기로 했다. 학회지는 연 2회 발간하기로 했다.
신경외과학회를 비롯해 유관단체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학회 등에도 적극 참여해 세계 간호사들과의 교류의 폭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김진대 유우머 개발원장의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특강과 연구논문 4편이 발표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총회에서는 신경외과병동 및 신경외과전문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분야회를 적극 홍보해 회원가입을 독려하기로 했다. 회원관리를 강화하고 회원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명부를 책자로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회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학술대회를 연 2회 개최하고 보수교육을 연 1회 실시하기로 했다. 학회지는 연 2회 발간하기로 했다.
신경외과학회를 비롯해 유관단체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학회 등에도 적극 참여해 세계 간호사들과의 교류의 폭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김진대 유우머 개발원장의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 특강과 연구논문 4편이 발표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