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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 ‘통증관리’ 학술대회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11-28 오전 10:48:14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회장 이혜영)는 `통증관리를 위한 보완대체요법' 학술대회를 11월 4일 개최했다.
보완대체 통합요법과 통증관리, 이압요법과 신경계 통증관리, 이압요법과 신경계 통증관리의 실제적 접근, 수지요법과 소화기계 통증관리 이론 및 실습, 테이핑요법과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관리, 테이핑요법과 근골격계 질환의 실제적 접근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대상자 통증관리를 위해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는 2000년 창립됐다. 현재 경락자극, 단전, 대체식이, 반사, 수지, 이압, 아로마테라피, 타이치, 테이핑, 명상, 웃음요법 등 총 11개 분과를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