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사회 2017년 총회 … 가정간호 접근성 제고 주력
가정간호 교통비 수가 개선 건의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3-21 오후 02:57:10
가정간호사회(회장·윤영미)는 제24회 정기총회를 3월 17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가정간호사회는 올해 가정간호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및 대상자 권익옹호에 힘쓰기로 했다. 가정간호 교통비 수가 급여요율 개선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에 가정간호 의무 설치를 건의하는 데 매진키로 했다.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해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키로 했다. `상처 및 장루 간호' `감염관리의 최신 경향' `난치성질환의 이해 및 간호' 등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간호사업소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본 연수를 추진키로 했다. 가정간호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가정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가방 및 보조가방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보수교육 교재 출간 등 출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상담 및 실태조사를 통해 회원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유관단체 및 관련 학회와의 유대를 강화키로 했다. 홈페이지와 언론매체를 통해 가정간호사업 홍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은 9170만원 규모로 확정했으며, 가정간호사회 회비는 동결했다.
개회식에서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 추진과제'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