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군 여성건강 포럼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7-01-03 오전 10:36:23
여군 1만명 시대를 맞아 여군의 건강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군간호사관학교(교장·윤원숙 장군)는 제1회 군 여성건강 포럼을 `건강 여군, 미래 강군' 주제로 지난 12월 21일 개최했다.
윤원숙 교장은 “군내 여성인력이 1만명을 넘고 모든 병과에 여군이 배치됨에 따라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검토가 필요해졌다”면서 “군 최초의 여성건강 포럼을 통해 군 여성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군내 여성인력의 건강이 곧 건강한 군의 중요한 일부분임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스트레스와 군 여성건강(김성민 국군일동병원 건강관리과장) △건강여군, 대한민국을 지키다!(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 △대한민국 여군의 건강 실태조사(안은경 국군함평병원 간호부장) △여군에 대한 군 의료서비스의 실태 및 개선방안(박명화 육군본부 여성연구위원) △군내 여성정책 현황과 과제(허수연 국방부 국방여성정책과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