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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충북대병원 간호사, 공원서 심정지 시민 구해
[편집국] 주혜진 기자   hjjoo@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2-06 오후 05:44:32

공원을 산책하다 쓰러진 환자를 간호사가 발견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대병원 이가영 간호사가 그 주인공.

지난 9월 13일 오후 9시10분께 집 앞 공원을 산책하던 이가영 간호사는 운동하던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다. 즉시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히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환자는 안면에 출혈이 있었고, 맥박마저 잡히지 않는 상태였다. 의식 없이 힘들게 호흡을 몰아쉬다 심정지가 발생했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119 구급대가 도착했고, 제세동기까지 사용한 환자는 충북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자는 회복돼 일반병실로 옮긴 후 퇴원했다.

이가영 간호사는 “발견 당시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건강하게 퇴원하게 돼 기뻤다”면서 “심폐소생술을 할 때 산책 나온 주민들이 휴대폰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줬기에 신속한 응급조치와 이송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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