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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간호대학 2곳 중 1곳 글로벌 건강교육 실시
'다문화간호' 및 '국제간호' 교과과정 개설
[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1-15 오후 02:04:49

전국의 간호대학 2곳 중 1곳에서 '글로벌 건강교육'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경숙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명예교수팀의 연구논문 '글로벌 건강교육 교과과정에 관한 연구'에서 확인됐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을 받은 연구로,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6년 5월호에 실렸다.

연구에서는 2015년 6월 기준 학교 홈페이지에 교과과정표가 공개된 간호대학 201곳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98개(48.8%) 간호대학에서 '글로벌 건강교육'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다문화간호' 교과목을 운영하는 대학이 59개, '국제간호' 교과목을 운영하는 대학이 22개, 두 교과목을 모두 운영하는 대학이 17개였다.

98개 대학을 지역별로 보면 경상도(38개), 전라도(19개), 충청도(15개), 경기도(14개), 강원도(7개), 서울(4개), 제주도(1개) 순이었다. 서울과 제주를 제외하면 각 권역별로 글로벌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간호대학의 비율은 40∼60% 수준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건강교육은 이론과목으로 개설돼 있었으며, 교과목 명칭과 학점 등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었다.

'다문화간호' 교과목의 경우 '다문화와 건강'(40개)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문화의 이해'(36개), '다문화와 의료관광'(1개), '다문화와 복지'(1개) 순이었다.

다문화간호 교과목을 2개씩 운영하고 있는 대학이 3곳이었다.

대부분 2학점(84.8%)이었고, 1학점(12.7%), 3학점(2.5%) 순이었다. 주로 1학년(40.5%)과 2학년(40.5%)을 대상으로 개설돼 있었다.

'국제간호' 교과목의 경우 '국제간호 이해'(21개)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국제간호와 전문직 이슈'(10개), '국제간호와 의료보건'(4개), '다문화와 국제사회'(3개), `국제보건과 정책'(1개) 순이었다.

2학점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69.2%, 1학점이 30.8%였다. 4학년(36.0%)을 대상으로 개설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2학년(28.2%), 3학년(17.9%), 1학년(17.9%) 순이었다.

연구팀은 “98개 대학에서 글로벌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은 국제간호가 지향하는 현대적 흐름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효율적인 글로벌 건강교육을 위해선 이론 강의와 함께 현장학습, 해외연수 등 현장성 있는 교과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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