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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김숙현 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10-04 오후 01:30:26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영은)는 `중소병원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9월 6일 개최했다.

중소병원 간호현장의 현안과제를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 간호사 확보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유휴간호사 현장실무훈련 지원사업 등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이영은 회장은 “중소병원의 고충해소와 발전을 위해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부산시간호사회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간호사회 사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