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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2-28 오전 11:40:57

서울시간호사회는 2002∼2003년도 임원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회장 후보에는 홍경자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단독 출마했으며, 임원선거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5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다. 총회에서는 임원선거와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한다. 임원 후보는 다음과 같다.

◇회장 후보 = 홍경자(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부회장 후보 = △김소선(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문영임(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박성애(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실행이사 후보 = △곽월희(서울중앙병원 간호본부장) △김경화(삼성서울병원 간호과장) △김귀분(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김남초(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김명애(서울대병원 중앙공급과장) △김명화(고대 안암병원 간호부장)△김분한(한양대 간호학과 교수) △김영자(강북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 △김정단(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 △박정원(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장) △방희숙(이대 동대문병원 간호부장) △백승남(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안성희(가대 성모병원 간호부장) △이계숙(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이숙자(고대 간호대학 교수) △이재선(지방공사 강남병원 간호처장) △이현숙(고대 구로병원 간호부장) △임난영(한양대 간호학과 교수) △한성숙(가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장) 이상 19명
◇감사 후보 = △김정단(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 △김혜자(성바오로수녀회) △백승남(경희대 간호과학부 교수)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