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최 기념 ‘간호영화제’ 개막식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5-06-02 오후 18:24:19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개최를 기념하는 ‘간호영화제’ 개막식이 5월 3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신촌 4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간호영화제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간호영화제를 마련했다”면서 “간호사들의 전문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축사에서 “간호영화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영화를 통해 간호와 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깊이 생각하고 토론하며 공유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장은 “간호영화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책임을 다해온 우리 간호사들의 모습이 국민들의 가슴 속에 새로운 이미지로 각인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호영화제는 ‘영화, 간호사를 만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5월 29일∼6월 2일 서울 메가박스신촌에서 개최됐다. 대한간호협회와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했다.
간호영화제에서는 ‘청춘의 증언’(제임스 켄트 감독)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다릴 듀크 감독) ‘그리움의 종착역’(조성형 감독) ‘내 심장을 쏴라’(문제용 감독) ‘위기에 빠진 간호사’(래리 쇼 감독) ‘아메리칸 너스’(캐롤린 존스 감독) 등 영화 6편이 총 15회에 걸쳐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