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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각 위원회 열려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6-27 오전 09:42:20
대한간호협회 ICN서울총회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김의숙)는 22일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사업으로 지원하는 국내 간호교육연수생을 선정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회원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위원회 기금 마련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대한간호협회 조직모델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김순자)는 24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모델 초안 개발 최종 마무리 작업을 했으며, 조직모델 설명회 개최건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위원회(위원장·김수지)는 20일 열린 위원회에서 회원들의 고충상담을 위한 `핫 라인' 운영계획(안)을 검토한 후 이사회에 제안키로 했다. 또 간호사 창업사례를 수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례작성 지침을 검토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윤순녕)는 20일 위원회를 열어 35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인정했다. 또한 1개 보수교육 실시기관 인정건에 대해 심의하고, 백양 이영복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한 후 이사회에 제안키로 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교육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대한간호협회 조직모델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김순자)는 24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모델 초안 개발 최종 마무리 작업을 했으며, 조직모델 설명회 개최건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위원회(위원장·김수지)는 20일 열린 위원회에서 회원들의 고충상담을 위한 `핫 라인' 운영계획(안)을 검토한 후 이사회에 제안키로 했다. 또 간호사 창업사례를 수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례작성 지침을 검토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윤순녕)는 20일 위원회를 열어 35개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인정했다. 또한 1개 보수교육 실시기관 인정건에 대해 심의하고, 백양 이영복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한 후 이사회에 제안키로 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교육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