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사회 '비판적 사고' 학술세미나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2-07 오전 11:13:13
전라북도간호사회(회장·노연순)는 추계학술세미나를 지난달 30일 전북대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혜경 예수간호대학 교수는 '간호와 비판적 사고'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학생들이 졸업 후 간호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과학적·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문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주어진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간호대학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언주 충남대 심리학과 교수는 '정서지능과 아름다운 생활' 특강을 통해 "정서지능(EQ)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상태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며 상대방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인간을 돌보는 간호사에게는 논리보다 뜨거운 감성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EQ개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이날 임혜경 예수간호대학 교수는 '간호와 비판적 사고'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학생들이 졸업 후 간호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과학적·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문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주어진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간호대학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언주 충남대 심리학과 교수는 '정서지능과 아름다운 생활' 특강을 통해 "정서지능(EQ)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상태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며 상대방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라고 설명하고 "특히 인간을 돌보는 간호사에게는 논리보다 뜨거운 감성이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EQ개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