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회원들 성금 천여만원 모아
장애아동에 휠체어 등 전달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02 오전 10:46:48
"장애아들이 보장구를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이같은 사업이 계속돼 보다 많은 장애아들이 함께 즐거워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화자) 5000여명의 회원이 모은 성금 1000여만원으로 장만한 장애아동 필요용품을 지역 내에 있는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한 이쌍아 동구보건소 계장은 "지역사회 장애자재활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장애아들이 보장구가 없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간호사회가 나서 성금을 모아 이들을 돕는 모습이 너무 반가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쌍아 계장은 특히 "보다 많은 장애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간호사회의 사업이 매년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간호사회가 이번 사업을 계획한 것은 올해 초. 간호사회 회원들은 지난 5월 12일 제29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로 마련된 장애아동돕기 행사를 통해 뜻을 함께 했다. 이날 성금 1000여만원이 모아졌다.
이 성금으로 부산시간호사회는 휠체어, 산소호흡기 등 32점의 장애아동 필요물품을 구입해 부산지역 내에 있는 16개 보건소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화자) 5000여명의 회원이 모은 성금 1000여만원으로 장만한 장애아동 필요용품을 지역 내에 있는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한 이쌍아 동구보건소 계장은 "지역사회 장애자재활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장애아들이 보장구가 없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간호사회가 나서 성금을 모아 이들을 돕는 모습이 너무 반가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쌍아 계장은 특히 "보다 많은 장애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간호사회의 사업이 매년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간호사회가 이번 사업을 계획한 것은 올해 초. 간호사회 회원들은 지난 5월 12일 제29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로 마련된 장애아동돕기 행사를 통해 뜻을 함께 했다. 이날 성금 1000여만원이 모아졌다.
이 성금으로 부산시간호사회는 휠체어, 산소호흡기 등 32점의 장애아동 필요물품을 구입해 부산지역 내에 있는 16개 보건소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