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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뉴스레터 - 간호사, 창의적인 금연정책 적극 제안해야
담배 없는 세상 만들어야 할 전문직 책무 있어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7-03 오후 12:27:46
간호사들은 흡연자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해야 하며, 흡연을 예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국제간호협의회(ICN)는 지구촌 간호사들이 금연 캠페인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ICN은 “흡연은 전 세계 사망원인의 63%를 차지하는 만성질환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면서 “흡연 예방은 매우 비용효율적인 보건의료 중재이며, 간호사들은 금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흡연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600만명이 사망하며, 이중 80%가 개발도상국과 중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연간 60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흡연자인 어린이가 40%에 달한다. 흡연율은 선진국에서는 줄어들고 있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계속 늘고 있다.

흡연 시작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도 문제다. 13∼18세 청소년기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또래들에게 쉽게 전파되고 있다.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한 만큼 담배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여성의 흡연도 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 여성의 흡연율이 급증하고 있다.

ICN은 “국민들이 `담배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간호사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나눠야 한다”면서 “간호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금연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매일 수백만명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간호사들은 흡연자의 니코틴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중독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흡연자를 비난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둘째, 각국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은 흡연과 관련된 연구에 적극 참여하고, 그 결과를 확산시키는 데 힘써야 한다.

셋째, 각국 간호협회와 간호사들은 국가에서 WHO FCTC(담배규제기본협약)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흡연을 예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른 보건의료전문직, 여성·아동 관련 단체, 미디어, 학교, 정부 등과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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