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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호사 부족 심각
[시드니 맨리너싱홈 원장] 이화숙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6-08 오전 09:49:33
최근 호주에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간호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략마련이 한창이다. 인력난의 원인은 간호사들의 이직률 증가와 간호대학 입학생 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각 주 간호사회에서는 다양한 홍보전략을 내세워 간호학생 및 간호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사우즈 웨일즈주의 경우 등록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만이 간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직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3교대 근무로 인한 불규칙적인 가정생활'을 꼽았다. '타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건강상의 이유' '재교육 및 보수교육 부족' '직업에 대한 융통성 부족' 등도 간호직을 기피하는 요인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7%만이 간호사로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복귀희망조건으로 간호사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전문간호사 자격에 대한 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전문적인 재교육 및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의료장비 및 충분한 물품을 공급하고 적정 간호인력을 확보해달라고 요구했다.

간호사회는 이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휴직중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직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지난 3월 너싱보드(Nursing Board)에서는 간호사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재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안내책자를 배부했다.

또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관련위원회와 근무규정 개정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논의중인 내용은 △근무와 근무 사이에 최소 10시간의 휴식시간 제공 △예정된 연장근무가 24시간이내에 취소될 경우 4시간에 해당하는 급여 지급 △30분간의 수유시간 제공 △분만휴가 후 파트타임으로 복귀가능 등이다.

<이화숙 객원기자 ·시드니 맨리너싱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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