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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조산사 국제단체 회담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1-18 오후 13:17:36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 및 조산사 단체의 대표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국제간호협의회(ICN)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는 `21세기 간호의 전망(Envisioning the Future)'주제 아래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사회에서 전문직으로서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향상과 간호서비스의 결과와 효과를 입증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달과 안락사 허용 등과 관련 간호윤리가 더욱 강조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간호사와 조산사를 위한 교육제도, 간호인력 수급 등 간호계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담에 참석한 국제단체는 <&27757>국제간호협의회(ICN) <&27757>국제조산사협회(ICM) <&27757>WHO 지역별 간호자문단 <&27757>WHO 간호과학자모임 <&27757>국제시그마데타타우 <&27757>에모리대 일리안 카터 국제간호센터 <&27757>국제마취간호사협의회(IFNA) <&27757>국제적십자연맹 <&27757>국제암환자간호사회 <&27757>국제수술분야간호사연맹 <&27757>간호사와 조산사 단체를 위한 조정위원회 등 모두 11개이다.
국제간호협의회(ICN)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는 `21세기 간호의 전망(Envisioning the Future)'주제 아래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제사회에서 전문직으로서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향상과 간호서비스의 결과와 효과를 입증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달과 안락사 허용 등과 관련 간호윤리가 더욱 강조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간호사와 조산사를 위한 교육제도, 간호인력 수급 등 간호계의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담에 참석한 국제단체는 <&27757>국제간호협의회(ICN) <&27757>국제조산사협회(ICM) <&27757>WHO 지역별 간호자문단 <&27757>WHO 간호과학자모임 <&27757>국제시그마데타타우 <&27757>에모리대 일리안 카터 국제간호센터 <&27757>국제마취간호사협의회(IFNA) <&27757>국제적십자연맹 <&27757>국제암환자간호사회 <&27757>국제수술분야간호사연맹 <&27757>간호사와 조산사 단체를 위한 조정위원회 등 모두 11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