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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평등 100점 만점에 60점
의사결정부문 점수 가장 낮아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3-16 오후 17:31:41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로 가정할 때 우리나라 성평등 점수는 `0.594'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건부문(0.892점)이 가장 높고, 의사결정부문(0.116점)이 가장 낮았다.

 이는 여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한 `성평등 지표 개발 및 측정방안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성평등 지수값은 △가족 △복지 △보건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문화·정보 △안전 8개 부문을 대표하는 21개 지표의 값에 가중치를 반영해 산출했다.

 연구결과 2008년 우리나라 성평등 지수값은 0.594점으로 나타났다. 2005년 0.584점, 2006년 0.589점, 2007년 0.594점으로 미미하지만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부문별로 보면 보건부문이 0.892점으로 성평등 지수값이 가장 높았다. 문화·정보부문(0.872점), 교육·직업훈련부문(0.796점), 경제활동부문(0.77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문의 경우 비정규직 여성 비율이 증가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가 커졌으며, 여성 경제활동참가율도 낮아졌다. 하지만 여성 경제활동 참가 감소폭이 남성보다 적어 2005년에 비해 성평등 점수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어 안전부문(0.528점), 가족부문(0.514점), 복지부문(0.323점) 순으로 성평등 지수값이 낮았다

 의사결정부문은 8개 지표 중 가장 낮은 0.116점을 기록했다. 의사결정부문 중에서 여성 국회의원 비율(04년 13% → 08년 13.7%)과 중앙 부처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05년 8.4% → 08년 10%)은 상승 추세를 보였다.

 여성부는 “올해 중 성평등 지표 작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부처 협의를 통해 최종 성평등 지표체계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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