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의료기관 243곳으로 늘어
요양병원 79곳 인증 받아 … 연말까지 200곳 목표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8-28 오전 08:38:58
급성기병원 3곳과 요양병원 28곳이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8월에 평가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 31곳의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에 공표했다. 인증기관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 중 종합병원은 우리들병원(강서) 1곳, 병원은 다인이비인후과병원과 삼성여성병원 2곳이다.
요양병원 28곳은 다음과 같다.△동산요양병원△의료법인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정다운요양병원△엠마우스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부산요양병원△메디팜요양병원△효자병원△서천요양병원△의료법인한샘의료재단 세양요양병원△의료법인양원의료재단 정다운요양병원△의료법인참예원의료재단 송파참노인전문병원△목포세종요양병원△윌리스요양병원△의료법인목화의료재단 목화노인요양병원△남강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다솜요양병원△의료법인강혜의료재단 남천사랑의요양병원△인천은혜병원△한서요양병원△경상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광주고려요양병원△구평예일요양병원△우리노인전문병원△노블레스요양병원△아름다운요양병원△안동요양병원△남부효요양병원△보바스기념병원△효자요양병원△흥해경희요양병원.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243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 73곳, 병원 47곳, 요양병원 79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요양병원의 경우 올해부터 의무인증제를 시행한 후 지난 3월 처음으로 7곳이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총 79곳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원은 올해 말까지 요양병원 200여곳에 대한 인증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인증원은 정신질환자 권익보호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인증조사는 8월 6일 시작됐으며, 10월경 첫 인증을 받는 기관이 나올 전망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8월에 평가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 31곳의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에 공표했다. 인증기관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 중 종합병원은 우리들병원(강서) 1곳, 병원은 다인이비인후과병원과 삼성여성병원 2곳이다.
요양병원 28곳은 다음과 같다.△동산요양병원△의료법인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정다운요양병원△엠마우스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부산요양병원△메디팜요양병원△효자병원△서천요양병원△의료법인한샘의료재단 세양요양병원△의료법인양원의료재단 정다운요양병원△의료법인참예원의료재단 송파참노인전문병원△목포세종요양병원△윌리스요양병원△의료법인목화의료재단 목화노인요양병원△남강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다솜요양병원△의료법인강혜의료재단 남천사랑의요양병원△인천은혜병원△한서요양병원△경상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광주고려요양병원△구평예일요양병원△우리노인전문병원△노블레스요양병원△아름다운요양병원△안동요양병원△남부효요양병원△보바스기념병원△효자요양병원△흥해경희요양병원.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243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 73곳, 병원 47곳, 요양병원 79곳이 평가인증을 받았다.
요양병원의 경우 올해부터 의무인증제를 시행한 후 지난 3월 처음으로 7곳이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총 79곳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원은 올해 말까지 요양병원 200여곳에 대한 인증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인증원은 정신질환자 권익보호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평가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인증조사는 8월 6일 시작됐으며, 10월경 첫 인증을 받는 기관이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