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진료비 급증 … 건보 진료비 중 33% 차지
건강보험 대상 인구 중 노인 비율 10.5%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3-27 오후 13:09:35
2011년 한 해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6조2379억원으로, 지난 10년 간 2.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1 건강보험 주요통계'에서 밝혀졌다.
2011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6조2379억원으로 2002년 18조8317억원에 비해 2.5배 증가했다. 1인당 연간 진료비는 94만원, 월평균 진료비는 7만8159원이었다.
2011년 건강보험 적용 노인인구는 518만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10.5%를 차지했으며, 노인진료비는 15조3768억원으로 총진료비의 33.3%를 차지했다. 2002년을 기준으로 노인인구는 1.5배, 노인진료비는 4.1배나 증가한 수치다.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4만7166원으로, 2002년 9만4405원보다 2.6배 늘었다. 특히 8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월 32만5370원으로 2002년 6만1731원에 비해 5.3배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65세 미만의 1인당 월평균 진료비 역시 2.0배(2002년 2만8940원 → 2011년 5만8297원)로 늘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건보공단이 지급한 건강보험 재정 총급여비(개인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제외)는 36조560억원으로 2010년 대비 6.7% 증가했다.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34조5652억원이었으며, 종합병원급 이상에 10조9262억원, 병원급에 5조348억원, 의원급에 9조7058억원이 지급됐다.
요양급여비 외에도 건강검진비로 8832억원, 임신·출산진료비로 1664억원 등이 지급됐다.
2011년 말 의료보장(건강보험과 의료급여)을 받는 인구는 5091만명이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930만명, 의료급여 인구는 161만명이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중 의료기관 이용자는 4563만명으로 92.6%를 차지했다. 직장가입자는 3326만명으로 67.5%였다. 건강보험 사업장 수는 106만8188곳으로 2002년 대비 약 2.6배 늘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1 건강보험 주요통계'에서 밝혀졌다.
2011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6조2379억원으로 2002년 18조8317억원에 비해 2.5배 증가했다. 1인당 연간 진료비는 94만원, 월평균 진료비는 7만8159원이었다.
2011년 건강보험 적용 노인인구는 518만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10.5%를 차지했으며, 노인진료비는 15조3768억원으로 총진료비의 33.3%를 차지했다. 2002년을 기준으로 노인인구는 1.5배, 노인진료비는 4.1배나 증가한 수치다.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4만7166원으로, 2002년 9만4405원보다 2.6배 늘었다. 특히 8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월 32만5370원으로 2002년 6만1731원에 비해 5.3배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65세 미만의 1인당 월평균 진료비 역시 2.0배(2002년 2만8940원 → 2011년 5만8297원)로 늘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건보공단이 지급한 건강보험 재정 총급여비(개인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제외)는 36조560억원으로 2010년 대비 6.7% 증가했다.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34조5652억원이었으며, 종합병원급 이상에 10조9262억원, 병원급에 5조348억원, 의원급에 9조7058억원이 지급됐다.
요양급여비 외에도 건강검진비로 8832억원, 임신·출산진료비로 1664억원 등이 지급됐다.
2011년 말 의료보장(건강보험과 의료급여)을 받는 인구는 5091만명이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930만명, 의료급여 인구는 161만명이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 중 의료기관 이용자는 4563만명으로 92.6%를 차지했다. 직장가입자는 3326만명으로 67.5%였다. 건강보험 사업장 수는 106만8188곳으로 2002년 대비 약 2.6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