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간협 회장 김옥수 교수 선출
간협 대의원총회에서 새 임원진 뽑아
[편집국]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2-18 오후 21:38:44

대한간호협회 제35대 회장으로 김옥수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는 양 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 제2부회장에는 서순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확정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제8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월 18∼19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고 앞으로 2년(2014∼2015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선거는 18일 오후에 실시됐다.
개표결과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옥수 교수가 당선됐으며, 러닝메이트로 나선 양 수 학장이 제1부회장으로, 서순림 교수가 제2부회장으로 확정됐다.
당선이 확정된 선출직 이사 8명과 감사 2명은 다음과 같다.
◇선출직 이사 = △김미영(이화여대 간호학부 학부장) △김희순(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박순화(전 군진간호사회 회장) △박혜자(전 한양대병원 선임 간호부장) △송재금(전 대전시간호사회 회장) △신성례(삼육대 간호학과 학과장) △이용규(고려대 구로병원 간호부장) △홍현자(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원장).
◇감사 = △권혜진(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학장) △최영자(광주시간호사회 회장). 이상 가나다순.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의해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각각 확정됐다.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부회장은 간호협회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병원간호사회는 3월 6일 총회,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11일 총회에서 새 회장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