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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편견해소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청회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1-22 오후 13:26:09

보건복지부 정책과제인 `정신질환자의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한 대상별 인권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청회가 11월 18일 열렸다.
 
김경희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았으며 윤희상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 김계하 조선대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한 다학제 연구진 8명이 팀을 이뤘다.
 
연구팀은 교사, 학생(초중고·대학생), 언론인, 경찰 등 직종별로 맞춤형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교과서와 C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했다. 김경희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인권교육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등을 통해 보급될 계획이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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