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정복 `e-건강다이어리' 오픈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1-20 오전 09:32:12
보건복지가족부는 식생활과 운동량을 매일 관리해 스스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e-건강다이어리'를 제작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e-건강다이어리(diary.hp.go.kr)에서는 자신의 신장·체중·나이·신체활동 정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BMI(체질량 지수)를 알 수 있다. 이어 매일 섭취한 음식·운동량을 입력하면 섭취한 칼로리와 신체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 등을 알 수 있다. 평가를 통해 과잉 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의견 및 권장사항 등을 제시해 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 1조7923억원에 달하고 있다”면서 “보건소 비만사업, 건강관련 웹사이트 등에서 다이어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