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Home / 보건의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인쇄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nurse.or.kr     기사입력 2009-08-05 오전 09:53:53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전재희)와 문화재청(청장이건무)은 동의보감이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고 7월 31일 발표했다.

 동의보감은 허준 선생이 선조의 명을 받아 당시까지의 동아시아 의학 등을 집대성해 편찬한 것이다. 이번에 등재된 동의보감은 국립중앙도서관(25권 25책보물 제1085호)과 한국학중앙연구원(25권 25책보물 제1085 - 2호)이 소장하고 있다.

 이번 등재는 동의보감의 역사적 가치, 기록정보의 중요성, 관련인물의 업적 및 문화적 영향력 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약의 제조, 침과 뜸 등에 관한 지식을 다양하게 제시해 학문적임상적 유용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의 전통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 조선왕조 의궤와 함께 총 7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복지부는 “이번 등재가 한의학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한의학의 문화와 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점차 확대되는 세계 전통의약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으로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과 `동의보감 특별기획 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국제 한의약 엑스포'가 개최된다.
  •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 가톨릭대 교원 모집
  • 지스쿨
  • 스마트널스
간호사신문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우)04615TEL : (02)2260-2571
등록번호 : 서울아00844등록일자 : 2009년 4월 22일발행일자 : 2000년 10월 4일발행·편집인 : 신경림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경림
Copyright(c) 2016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koreanursing.or.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