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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고된 아동학대 5578건
학대행위자 대부분 부모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nurse.or.kr     기사입력 2009-05-22 오후 16:34:31
지난 한 해 신고 된 아동학대 사례는 5578건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발표한 ‘2008년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아동학대의심사례는 7219건이며, 이중 현장조사결과 아동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5578건이었다.

 아동학대로 판정된 사례를 살펴보면 아동학대행위자의 84.5%가 부모였다. 타인이 7.2%, 친인척이 6.5%를 차지했다. 학대유형은 방임(40.1%)과 중복학대(2가지 이상의 학대·34.0%)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정서학대(12.2%), 신체학대(7.6%), 성학대(5.1%), 유기(1.0%) 순이었다.

학대 발생빈도는 매일이 50.2%였으며, 2~3일에 한 번 발생한 경우가 11.3%였다. 학대장소의 83.1%는 가정이었다. 피해아동의 연령은 초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7~12세가 50.0%로 가장 많았다. 학대로 인해 사망한 아동은 전체 5578명 중 8명으로 파악됐다. 재학대 사례(학대를 당한 뒤 다시 학대당하는 사례)는 총 494건이며, 재학대를 경험한 아동 수는 482명이었다.

지난 8년간 전국 4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아동학대 상담신고 총 건수는 2001년 4133건에서 2008년 9570건으로 2.3배 증가했다. 아동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2001년 2105건에서 2008년 5578건으로 2.6배 증가했다.

복지부는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예방 사이버교육을 일반인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신고의무자인 학교관리자·학교보건교사·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재학대를 방지하고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대행위자에 대해 상담·교육·치료를 명령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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