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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르’ 가장 많이 팔려
의약품산업 분석 보고서 발간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4-17 오후 17:55:20

2007년 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의약품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주요 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통계자료를 수록한 ‘2008 의약품산업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김법원)이 발간한 보고서는 미국, 캐나다,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주요국과 우리나라 의약품 관련 기업의 생산실적, 경영실적 및 의약품 판매현황과 시장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7120억달러로 2006년 대비 6.4% 성장했다. 시장 점유율은 미국과 일본이 1, 2위로 세계 의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다.

제품별 판매현황을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르(135억달러)가 1위를 차지했다. 항혈전제 플라빅스(73억달러), 위궤양 치료제 넥시움(72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업체별 판매현황에서는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위를 모두 미국과 유럽업체가 점하고 있었다.

의약품산업에 대한 국가의 연구개발비 투자는 957억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9.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우리나라의 의약품 총 생산액은 12조5982억원으로 2006년에 비해 9.8%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총 생산액은 5조1881억원으로 16.8% 증가한 반면 일반의약품은 2.8% 감소했다.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의약품 수요도 더불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효군별 생산실적은 순환계용약(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 동맥경화용제 등)이 1조2637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소화기관용약, 항생물질제제, 중추신경계용약 순으로 집계됐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가 의약품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우리나라 의약품 수입액(36억7000만달러)은 수출액(10억2000만달러) 보다 적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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