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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협 새 회장 이수구 씨
[편집국] 김경원기자   kw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04-30 오전 08:59:43



 대한치과의사협회 새 회장에 이수구 치협 수석부회장(고려대 의대 외래교수 사진)이 선출됐다.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세영, 우종윤, 이원균 씨가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새 임원진의 임기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3년간이다.

 이수구 신임 회장은 4월 26일 열린 제57차 치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안성모 현 회장과 경선을 벌였으며, 대의원 200명 중 128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수구 회장은 `새 시대, 새 치협, 자랑스런 치과의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으며 “대외역량을 강화해 무너진 치과의사들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면서 “복지부 내에 구강보건 전담부서를 부활시키고, 건강보험의 치과 파이를 키워내겠다”고 공약했다.

 이수구 회장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했으며, 고려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치협 수석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협회장, 대한악기능교합학회장을 지냈다.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 남북치의학교류협력위원회 부의장, (재)스마일복지재단 이사, 청메포럼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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