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정치 세력화' 나선다
4월 총선 대비 활동계획 수립키로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1-29 오전 09:22:20
대한의사협회(회장·김재정)가 `건강보험 틀 개편' 방안과 병행해 4월 총선을 겨냥한 `정치 세력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의협 산하 대외기획특별위원회(위원장·변영우)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16명 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 및 상견례를 갖는 한편, 이 문제를 본격 검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잘못된 현행 정부정책 및 의료제도 등의 문제점은 결과적으로 관련법 규정에 기인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악법 개정을 위해서라도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능한 한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많이 배출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위원회는 최근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자신들이 내세우고 있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4월 총선에서 `당선 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공언하고 나선 것과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도 정치 세력화를 위한 참여 수단이나 방법 등을 공론화 할 시점이라는데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각 정당 내에 보건복지나 의료정책 분야를 담당하는 의사출신 정책 브레인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각 당의 정책 공약사항을 만들고 잘못된 정부 정책을 개선하는 역할에 이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원회는 각 지역구 및 비례대표 출마 예상자 파악에 나서는 동시에 4월 총선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자체 조사해 놓았던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이달 말이나 내달 초쯤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활동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의협 산하 대외기획특별위원회(위원장·변영우)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16명 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 및 상견례를 갖는 한편, 이 문제를 본격 검토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잘못된 현행 정부정책 및 의료제도 등의 문제점은 결과적으로 관련법 규정에 기인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악법 개정을 위해서라도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능한 한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많이 배출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위원회는 최근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자신들이 내세우고 있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4월 총선에서 `당선 운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공언하고 나선 것과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도 정치 세력화를 위한 참여 수단이나 방법 등을 공론화 할 시점이라는데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이 아니더라도 각 정당 내에 보건복지나 의료정책 분야를 담당하는 의사출신 정책 브레인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각 당의 정책 공약사항을 만들고 잘못된 정부 정책을 개선하는 역할에 이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원회는 각 지역구 및 비례대표 출마 예상자 파악에 나서는 동시에 4월 총선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자체 조사해 놓았던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이달 말이나 내달 초쯤 의료계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단계별 활동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