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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바늘 찔림 사고 예방 주사기 간호사가 개발
이영희 조선대병원 주임간호사 아이디어 제품으로 출시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0-19 오후 17:34:13

주사바늘 찔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주사기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제품 주사기 아이디어를 낸 주인공은 이영희 조선대병원 흉부외과병동 주임간호사이며, 이강메디컬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 주사기의 핵심 아이디어는 주사바늘과 주사기 본체 연결부에 나선형 홈을 파서, 나사방식으로 돌려 끼워 연결한 것이다. 주사바늘과 주사기를 분리할 때 나사를 풀듯이 돌리면 된다.

이영희 주임간호사는 “기존의 주사기는 주사바늘을 주사기에 꽂아서 연결하도록 돼 있으며, 주사바늘을 분리하기 위해 잡아당기다가 바늘보호덮개를 벗길 가능성이 높아 매우 위험했다”면서 “주사바늘에 찔릴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고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고, 상품으로까지 출시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 주사기는 특히 점성이 진한 약물을 주사할 때에도 압력에 의해 주사바늘과 주사기가 분리될 위험이 없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희 주임간호사가 개발한 주사기는 지난 8월 말 식품의약품안정청에 의료기기제조품목 신고를 마쳤으며, 제품으로 출시돼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3cc, 5cc, 10cc, 20cc 총 4가지로 출시됐다. 구입문의 이강메디칼 062)971-8954.

신제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상품 전시회인 ‘2012 G-FAIR KOREA’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들에게 소개됐다.

한편 이영희 주임간호사는 주사기 외에도 나사원리를 적용해 연결부위가 빠지는 것을 예방한 3-way를 개발해 올 8월 발명특허를 받았다. 상품화를 위해 식약청에 의료기기제조품목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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