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간호사협회 이원희 회장 유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9-02-18 오전 10:27:30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제36회 정기총회를 2월 12일 호서대 천안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열어 이원희 현 회장(연세대 간호대학 교수·사진)을 재선임했다.
부회장으로 병원대표에 조현숙 관동대 명지병원 간호팀장, 대학대표에 김후자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교수가 뽑혔다.
협회는 올해 신규간호사와 경력간호사가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지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규간호사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위기관리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