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영 간호사 근로자가요제 동상
[편집국]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04-23 오전 09:50:45

서울 성애병원 외과병동에 근무하는 정민영 간호사가 `제29회 근로자가요제'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근로자가요제는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KBS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본선대회는 4월 10일 서울 KBS홀에서 치러졌으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후 2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정 간호사는 최재훈의 `외출'을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내 호평 받았다. 동상에 입상했으며, 상금 5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국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출전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더욱 기쁘다”면서 “환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나의 노래가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