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성공 스토리 - 초정노인병원 방정미 간호사
“어르신들 보살피는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요”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8-30 오후 13:43:14
“사람은 누구나 늙게 되고 아플 수 있죠. 입원한 어르신들에게서 미래의 나를 보게 되고 인간의 삶을 통찰하게 됩니다. 치매·중풍 노인들 내면의 외로움까지 헤아리는 진정한 간호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 6월 1일 초정노인병원에서 새 출발한 방정미 간호사. 대학병원에서 7년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충북간호사회 취업전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20년 만에 다시 현장으로 나왔다.
방정미 간호사는 “같이 근무하는 30대 간호사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모두가 한 가족처럼 도와줘 하루하루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면서 “어려서는 일에 쫓기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제 나잇값 만큼 매사 넉넉한 마음으로 즐기며 일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초정노인복지재단 초정노인병원(원장·강홍조, 간호부장·조성순)은 충북 청원군에 있다.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어르신들의 기능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요양원과 재가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성순 간호부장은 “방정미 간호사는 안정감 있고 차분하게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좋은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면서 “유능한 간호사를 확보하고자 하는 중소병원에게 간호협회 취업전담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방정미 간호사는 “어르신들이 표현이 서툴더라도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알아내 도와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일 초정노인병원에서 새 출발한 방정미 간호사. 대학병원에서 7년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충북간호사회 취업전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20년 만에 다시 현장으로 나왔다.
방정미 간호사는 “같이 근무하는 30대 간호사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모두가 한 가족처럼 도와줘 하루하루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면서 “어려서는 일에 쫓기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제 나잇값 만큼 매사 넉넉한 마음으로 즐기며 일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초정노인복지재단 초정노인병원(원장·강홍조, 간호부장·조성순)은 충북 청원군에 있다. 환자 중심 병원을 모토로 어르신들의 기능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요양원과 재가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성순 간호부장은 “방정미 간호사는 안정감 있고 차분하게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으며, 후배들에게 좋은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면서 “유능한 간호사를 확보하고자 하는 중소병원에게 간호협회 취업전담센터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방정미 간호사는 “어르신들이 표현이 서툴더라도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알아내 도와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